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빌리 브란트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"Unter der Last der jüngsten Geschichte tat ich, was Menschen tun, wenn die Worte versagen. So gedachte ich Millionen Ermordeter." >오늘의 '''역사의 무게''' 아래서, 나는 사람들이 그 무게를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때 행하는 바로 그런 행동을 했다. 수백만 명의 사람의 죽음을 나는 그렇게 기렸다. >"Wir wollen mehr Demokratie wagen." >우리는 더 많은 [[민주주의]]를 감행하고자 한다. >'''독일에 [[서독|2]][[동독|개]]의 [[국가]]가 존재한다 해도, 서로에겐 외국이 아닙니다. 그들의 관계는 그저 "특별한 관계"일 뿐입니다.''' >---- >― 1969년 10월 28일, 정부의 정책 발표회 때[* 이 개념 자체는 [[대한민국]]과 [[북한]]의 관계와 같다. 무엇보다 자국을 [[서독]]과 별도의 국가로 주장하고 [[외교부]]로 대화했던 [[동독]]의 입장에 반하는 내용이다. 그러나 이는 [[할슈타인 원칙]]에서 한 발짝 물러선 것이며, 또한 상대를 국가로서 존중하지 않겠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에 위 비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. '''1민족 2국가'''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 듯, 국가로 존중하되, 특수한 관계를 인정하는 것이다.] >'''우리는 [[선민사상|신]]이 아니라 투표자들에게 선택받았습니다. 따라서 우리는 이 [[민주주의]]에 공헌한 모든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합니다.''' >'''올해 여름에 신문을 다시 내려놨습니다. [[베를린]]은 살아남을 것이며, [[베를린 장벽|벽]]은 무너질 것입니다.''' >---- >― [[1989년]] [[11월 10일]] [[베를린]] 시청에서[* 그리고 장벽이 무너지고 1년 뒤인 1990년 독일은 통일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